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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6 [16: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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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관의 사람과 삶
(
24
건)
박스형
요약형
"고민있는 일본 며느리 주부들은 저에게 오세요"
“남편과의 갈등, 문화적 갈등 등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며느리들이 많습니다. 일본인들과 만나 대화할 기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상담할 대...
2007.06.06 19:26
김철관
퇴직한 사장, 퇴직금으로 직원 유가족 장학금 화제
김정국 전 사장은 “지하철 직원들을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운 마음 뿐”이라며 “2년여 사장으로 재직했지만 사망 유족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몰라 민망스럽고 송구...
2007.04.12 20:25
김철관
인생의 힘은 생각과 믿음과 꿈과 말의 변화에서
곽종운 교수는 "지금은 상상력의 시대이고, 먼저 상상한 것을 만들어 내야 한발 앞서 갈 수 있다"면서 "4차원 자기개발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, 믿음, 꿈, ...
2007.04.06 12:50
김철관
"글로벌 리더 양성, 세계 제일 대학만들겠다"
정 총장은 “교수님들이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연구 환경을 개선할 것”이라며 “우수 학생들을 위한 특별 장학생 제도를 도입하겠다”고 밝혔다. 그는 “배...
2007.03.21 00:20
김철관
“일본판 씨름 ‘스모’,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”
그는 스모와 씨름을 한마디로 비교했다. "씨름은 힘으로 쓰러 뜨려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근력이 필요한 경기입니다. 반면 스모는 경기장 밖으로 내밀어야 승리...
2007.02.19 10:23
김철관
"드라마는 끝났어도 봉사는 계속된다"
자원봉사단은 자율적으로 낸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매월 첫째 주(서울 상도동 '시온원')와 셋째 주(경기도 '안양보육원') 하루를 정해 유아보육시설에서 음식과 청소, ...
2006.02.12 12:28
김철관
“'내 인생의 블루오션'은 긍정적 사고입니다”
책이 인기 있는 비결을 묻자 “인생경험담을 일목요연하게 진솔하게 표현했기 때문”이라며 “국민들 사이에서 입과 입으로 소문이 나 그런 것이 아니겠냐”고 일축...
2005.12.16 17:52
김철관
"옷깃 스친 후배와 질긴 인연을 맺었습니다"
후배 결혼과 관련한 뒷얘기를 하기위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. 16일(일요일)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것은 한 달...
2005.10.19 13:43
김철관
"물만 있으면 골프연습 마음대로 즐길 수 있어“
김 씨는 과거 골프를 치다가 우연히 공이 물에 빠져 찾지를 못한데서 물 골프 연습기를 착안을 했다고.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사무실에서 특허 출연자인...
2005.09.10 13:31
김철관
'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'
보편적 도시인들의 삶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시집 안에 녹아있다. 또 13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힘겹게 살아온 자신의 모습, 아버지 없는 아들의 졸업식 장면, 가난했던 ...
2005.09.09 17:57
김철관
"종교간의 평화없이 세계평화 존재할 수 없다"
인간의 보편적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평화는 포괄적 다양한 의미라고 피력했다. “전쟁에 있어서도 평화를 부르짖듯, 남녀 갈등도 평화로 해결해야 합니다. 빈곤 해결...
2005.07.14 01:07
김철관
"아름다운 자장면에 사랑을 듬뿍 담았습니다"
학원비가 없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과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농4동 ‘해맑은 공부방’과 ‘참된 교육사랑 시민회 푸른교실’에 각각 50만원을 지원했고, 지난 6월...
2005.06.30 19:49
김철관
"더불어 함께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"
봉사활동...
2005.06.11 18:04
김철관
"사고로 고인이 된 아버지 때문에 받은 장학금"
가족이 자퇴원을 냈는데 이유가 ‘사망’이라고 적혀 있었지요. 깜짝 놀랐습니다. 개교이레 사망한 것도 처음이지만 사망으로 자퇴한 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가슴이 너...
2005.05.14 14:25
김철관
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 주세요
동화...
2005.05.09 17:23
김철관
"자장면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해요"
지난해 5월7일 결성된 '자장면 봉사회'는 9명의 회원 겸 운영위원을 두고 있다. 이들 대부분의 운영위원들은 안 회장의 남편 친구들로 구성됐다. 회원들은 답십리4동 '아...
2005.04.21 20:20
김철관
"만취 상태로 지하철 승차하지 마세요"
지하...
2005.04.18 09:14
김철관
50~70대, 인터넷으로 이웃사랑, 지역사랑
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는 최완열(닉네임 대진) 씨는 “다행히 늦게라도 컴퓨터를 배워 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하고 있다”며 “카페를 통해 회원들의 애경사, 근황 등을...
2005.04.17 13:41
김철관
아리랑춤은 사라지고 디스코 흥겨운 고희연
옛 시골마을 동네 어른들이 즐겨 추었던 아리랑 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서양의 고고와 디스코 춤이 고희연 풍속도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습이었다. 왠지 나만의...
2005.03.27 18:10
김철관
"도시락 값은 3천원, 내용은 3만원입니다"
이곳에서 만든 메뉴 중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단연 도시락이다. 이중 반찬 4가지에 국과 밥을 제공하는 일반도시락 가격은 3000원 정도. 반찬 수에 따라 5000~6000원...
2005.03.19 00:21
김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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